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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PHEV ‘랭글러 4xe’ 사전계약 실시…80대 한정 판매

지프, PHEV ‘랭글러 4xe’ 사전계약 실시…80대 한정 판매

지프가 첫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랭글러 4xe(Jeep Wrangler 4xe)’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80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8000만원대다. 랭글러 4xe는 ‘오버랜드 4xe(Wrangler Overland 4xe)’와 ‘오버랜드 파워탑 4xe(Wrangler Overland Power Top 4xe)’ 두 가지 트림으로 오는 9월 공식 출시 예정이다. 신차는 GDI 2.0 I4 DOHC Turbo PHEV 엔진을
강명길 기자 2021-08-17 09:41:20

연비 16.7km/l의 고성능 BMW 3시리즈...'뉴 330e' 출시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3시리즈 ‘뉴 330e’를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뉴 3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330e는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40km 거리를 최고 140km/h의 속도로 전기만으로 주행하고 배터리를 모두 사용하면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의 힘으로 이어서 주행한다. 전기모터는 최고 113마력을 내며 12kWh의
이다일 기자 2020-07-08 09:53:02

전기로 39km 주행, BMW 530e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출시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530e i퍼포먼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신차는 5시리즈의 특징을 이어가면서 전기모터 만으로 최대 39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또, 전기모터로 시속 140km/h까지 가속할 수 있어서 멀지 않은 거리는 전기모터와 배터리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뉴 530e i퍼포먼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배지를 붙였으며 eDri
이다일 기자 2019-12-18 14:19:03

토요타 프리우스 19년형, 4인승에서 5인승으로 업그레이드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19년형으로 변경되며 몇 가지 장비들을 추가했다. 가장 큰 뉴스는 토요타 프리우스 뒷 좌석에 한 명이 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것이다. 승인된 최다 탑승인원은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변경됐다. 토요타는 탑승인원이 늘었지만 편안함은 기존 그대로라고 밝혔다. 또한, 2019년형 프리우스 PHEV는 캘럭시 블랙 메탈릭 외
2019-07-22 00:38:13

[상하이오토쇼] 지프, 중국 시장용 PHEV 그랜드 커맨더 공개

지프가 중국시장만을 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그랜드 커맨더를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선보인다. 중국 시장용 PHEV는 2.0리터 터보차저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출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프의 말에 따르면 배터리가 완충 되었을 때는 최장 70km까지 전기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통근하기에는
2019-04-17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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