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덕 중에 덕은 양덕” SEMA 튜닝 머슬카 모아보자 덕중에 덕은 양덕일까.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쇼 SEMA에는 상상을 초월한 자동차가 등장했다. 5일 개막해 8일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올해도 깜짝 놀랄 자동차가 대거 출시됐다. 특히, ‘머슬카’라고 부르는 미국 스타일의 고성능 자동차는 도로를 달리기에는 너무나도 과격하다.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서 쉐보레의 콜벳 C7과 같은 모델은 그다지 주목을 2019-11-11 11:41:08
'2025 올해의 차' 35대 후보 공개...내년 1월 실차 평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 강희수)는 '2025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 35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