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공도 달려도 되는 이유 확인해보니 테슬라가 지난 달 공개한 과격한 디자인의 자동차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목격됐다. 이 차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직접 운전한 것으로 자택 인근 식당에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연구용 등록을 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이 차는 아직 판매를 하지 않으며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상태로 여러 가지 판매용 자 2019-12-09 12:20:18
'실용성 중요한 캠핑족 모여라!' 폭스바겐 수입 대형 SUV '아틀라스' 나들이 중심의 감성 캠핑이 일상적인 여가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에는 보다 독립적이고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 LG U+, 공항철도에 5G 특화망 상용화 LG유플러스가 공항철도에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5G 특화망 '이음 5G'를 상용화했다.기존 공항철도는 LTE-R 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