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공도 달려도 되는 이유 확인해보니 테슬라가 지난 달 공개한 과격한 디자인의 자동차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목격됐다. 이 차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직접 운전한 것으로 자택 인근 식당에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연구용 등록을 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이 차는 아직 판매를 하지 않으며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상태로 여러 가지 판매용 자 2019-12-09 12:20:18
KGM, HL클레무브·아이나비 등 ADAS 기술 MOU 체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들과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고도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26
'2025 올해의 차' 35대 후보 공개...내년 1월 실차 평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 강희수)는 '2025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 35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