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아이오닉5, 최고 고도차 주행 기네스북 등재

아이오닉5, 최고 고도차 주행 기네스북 등재

현대차 아이오닉5가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다.현대차는 해발 5799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로 알려진 인도 '움링 라(Umling La)'에서 해발 -3m의 '쿠타나드(Kuttanad)' 지역까지 아이오닉5로 5802m 고도차 주행을 성공하며, 기네스북 최고 고도차 주행(전기차 부문)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 인도법인(HMIL)과 이보 인디아(Evo India) 주행팀은 4956km의 주행거리를 14일 만에 주파하며
신승영 기자 2024-12-26 10:10:43
일론 머스트 227조 손실, 기네스북 공식 기록 갱신

일론 머스트 227조 손실, 기네스북 공식 기록 갱신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최대 자산 손실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네스북은 10일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1830억달러(약 227조4690억원)를 잃으며 '역사상 가장 큰 개인 자산 손실'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고 부자 타이틀을 루이비통 대표 베르나르 아르노에게 뺏겼다. 기존 기록 보유자는 일본 소프트뱅크 손 마사요시(Masayo
강명길 기자 2023-01-11 08:49:35

포르쉐 타이칸, 최장 드리프트 기록 세워...기네스북 등재

포르쉐가 자사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으로 최장 드리프트 기록을 세워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기차 부문에서 가장 긴 연속 드리프트 세계 기록이다.드리프트에 도전한 포르쉐 인스트럭터 데니스 레테라(Denise Retera)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PEC) 호켄하임링에서 200m 길이의 드리프트 서클 총 210랩을 완주했다. 55분 간 평균 속
이다정 기자 2020-11-24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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