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현대차, 공장 제조·연구소 기술인력 신규 채용

현대차, 공장 제조·연구소 기술인력 신규 채용

현대차가 하반기 기술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은 울산·아산·전주 등 국내 생산 공장의 완성차 제조 및 조립 부문과 남양연구소 연구·개발(R&D) 기술 부문이다.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talent.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
신승영 기자 2024-07-05 10:09:55
현대모비스, 전동화 기술 포럼 개최…개방형 기술 협업 생태계 구축 나서

현대모비스, 전동화 기술 포럼 개최…개방형 기술 협업 생태계 구축 나서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의왕 전동화 연구소에서 산·학·연 합동 ‘전동화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대, 한양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0여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 30여곳 등에서 230여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전동화 관련 신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배터리·구동·전력 변환 등 전동화 핵심 분야
신승영 기자 2024-02-21 11:48:21
볼보, 싱가포르 테크 허브 개설…S/W 역량 강화

볼보, 싱가포르 테크 허브 개설…S/W 역량 강화

볼보자동차가 싱가포르에 새로운 테크 허브(Tech Hub)를 개설한다고 밝혔다.볼보는 오는 2030년까지 ‘순수전기차 브랜드 전환’과 ‘새로운 혁신 기술의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스웨덴 스톡홀름과 룬드, 인도 벵갈루루 등에서 테크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폴란드 크라쿠프와 싱가포르 등 두 개의
신승영 기자 2023-09-08 16:24:39
볼보 CEO 하칸 사무엘슨 사임, 후임은 다이슨 CEO였던 짐 로완

볼보 CEO 하칸 사무엘슨 사임, 후임은 다이슨 CEO였던 짐 로완

볼보의 CEO 하칸 사무엘손이 3월 21일자로 사임하면서 새로운 CEO 짐 로완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 사무엘손은 2012년부터 CEO를 맡았다. 볼보 이사회를 완전히 떠날 것이지만 폴스타가 올해말 나스닥 주식 시장에 상장할 때까지는 폴스타의 회장직을 유지할 전망이다.볼보는 기술, 소프트웨어, 디지털 및 소비자 제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새로운 CEO를 찾기 위한 지표로 여겼다. 짐
2022-01-05 0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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