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애스턴마틴, 1000마력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스펙·옵션 공개

애스턴마틴, 1000마력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스펙·옵션 공개

애스턴마틴이 슈퍼카 발할라(Valhalla)의 세부 스펙과 옵션을 공개했다.애스턴마틴은 앞서 발할라의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오는 2025년 2분기 양산을 예고한 바 있다. 신차는 총 999대가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발할라는 최고출력 1079마력(PS), 최대토크 1100Nm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 그리고 8단 듀얼 클러치가 조
신승영 기자 2024-12-11 13:47:18
애스턴마틴 발할라, 한국에 온다…이달 말 일반 공개

애스턴마틴 발할라, 한국에 온다…이달 말 일반 공개

애스턴마틴 발할라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대치전시장에 전시된다.발할라는 브랜드 첫 V8 미드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오직 999대만 한정 생산될 계획이다. 800마력 이상의 4.0리터 트윈터보 비스포크 V8 엔진과 204마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짝을 이루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5초 내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350km/h에 달한다.여기에 풀 카본 파이버 구조로
신승영 기자 2023-01-18 18:05:25
애스턴마틴,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프로토타입 공개...제로백 2.5초

애스턴마틴,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프로토타입 공개...제로백 2.5초

애스턴마틴이 현재 개발 중인 미드십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차는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결합해 최대 950마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제로백은 2.5초다. 발할라는 내연 기관에서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전환을 주도하는 모델로 애스턴마틴의 라인업 확장을 이끌 핵심 요소로 개발하고 있다.
강명길 기자 2021-07-16 1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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