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마력 쏘나타 N라인, 미국서 구석구석 공개...유출일까?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 N라인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위장막을 두른 채로 등장했는데 외신은 이 차를 현대자동차에게 받아 자세한 내용까지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내용에는 이 차의 시승 소감을 제외한 실내 디자인까지 세부적으로 표시하고 있어서 이른바 ‘몰래’ 찍었다고 밝히기엔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한 것 2019-12-04 13:00:18
'2025 올해의 차' 35대 후보 공개...내년 1월 실차 평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 강희수)는 '2025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 35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