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한 현대 '프로페시'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는 3일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를 통해 현대차는 전동화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차체 표면의 엣지를 최대한 생략하고 매끈한 실루엣과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통합 스포일 2020-03-03 18:33:43
'실용성 중요한 캠핑족 모여라!' 폭스바겐 수입 대형 SUV '아틀라스' 나들이 중심의 감성 캠핑이 일상적인 여가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에는 보다 독립적이고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 LG U+, 공항철도에 5G 특화망 상용화 LG유플러스가 공항철도에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5G 특화망 '이음 5G'를 상용화했다.기존 공항철도는 LTE-R 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