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날렵해진 ‘쏘나타 디 엣지’ 공개
현대차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한층 세련되고 스포티한 인상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27일 8세대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차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
양지민 기자 2023-03-27 10:5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