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동차 10대 뉴스...변화무쌍·예측불허
2024-12-19
[오토캐스트=강명길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021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 발생시, 사고 차량에 대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차량을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로 입고하면, 차량 견인 및 사고수리 품질보증을 제공하며(출고 후 2년간 부품보증 제공), 12가지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최초 입고 시 1회 제공). 여기에 전손 차량 수리비 및 사고 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사고수리로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LED 경광등 램프를 증정하며, 수리 금액에 따라 벤츠 미니 트래블 백을 증정한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통한 차량 입고 시 마스크 스트랩도 제공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혜택을 종료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게 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더클래스 효성이 운영하는 전국 11개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한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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