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동차 10대 뉴스...변화무쌍·예측불허
2024-12-19
[오토캐스트=강명길기자] 시트로엥이 4월 한 달간 전국 시승 캠페인 ‘컴포트 차박 투어’를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는 캠핑과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 투어러’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고객들 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인 2박 3일 렌터카 이용권과 숙박권,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무료 이용권으로 구성된 50만원 상당의 제주 여행 패키지(1명), 프랑스 캐리어 브랜드 델시의 캐리어와 아이더 매트로 구성된 총 30만원 상당의 컴포트 세트(3명), 그리고 시트로엥 캠핑용 머그잔과 락앤락 쿨링백, 아이더 매트가 포함된 10만원 상당의 차박투어 세트(10명)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현장에서 차량 계약 후 4월 이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아웃도어용품 전문기업 웨스턴소울과 함께 제작한 테일게이트 텐트와 타프, 전용 우레탄 창으로 구성된 60만원 상당의 정품 도킹 텐트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전시장에서는 행사장 촬영 후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해 본인의 SNS 채널에 올리는 방문객들 중 20명을 추첨해 시트로엥 에코백과 양말 세트를 제공한다.
한편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글래스루프, 가죽 및 1열 마사지 시트, 세 좌석 모두 카시트 장착(ISOFIX) 및 폴딩이 가능한 2열 독립형 시트, 다양한 수납공간 등 다재다능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이와 함께 최대 15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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