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동차 10대 뉴스...변화무쌍·예측불허
2024-12-19
[오토캐스트=강명길 기자] 폭스바겐 코리아가 오는 12월 31일까지 ‘2021 폭스바겐 겨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상 진단 서비스인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교환이 필요한 부품 및 타이어, 차량용 액세서리 등의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고장 코드를 파악하고 차량 리프트업 상태에서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을 포함해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진단한다.
아울러 겨울철 차량의 안정적인 시동 성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배터리와 예열 플러그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폭설 등의 상황에서 주행 시야 확보를 위한 등화장치 20%, 와이퍼 및 워셔액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타이어 점검 후 교체 시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구매 수량에 따라 플레이모빌 등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차량용 옷걸이, 카시트용 시트커버, 시트백 오거나이저 등 차량용 액세서리에 대해서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티구안 및 아테온 모델 클리어런스 품목은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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