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동차 10대 뉴스...변화무쌍·예측불허
2024-12-19
[오토캐스트=강명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겨울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성차가 운영하는 전국 벤츠 서비스센터에서는 내년 1월 22일까지 무상 점검 및 겨울 소모품 할인과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 그리고 감사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년 1월 22일까지 차량 부품 및 액세서리 & 컬렉션의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겨울철 주요 소모품인 배터리, 부동액, 와이퍼 및 브레이크액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향수, 의류, 모자, 골프 용품 등 연말 선물로 좋은 다양한 컬렉션과 차량 액세서리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2월 31일까지 보험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와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온이 낮고 도로 결빙을 대비하여 타이어 점검은 필수적이며 타이어 2-3본 교체 시 권장소비자가격 대비 최대 40% 인하 및 샤이닝 패키지, 4본 교체 시 40% 인하 및 패밀리 패키지를 증정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겨울 시즌에 필요한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며 “한 해 동안 메르세데스-벤츠를 위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과 함께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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