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동차 10대 뉴스...변화무쌍·예측불허
2024-12-19
[오토캐스트=강명길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25일까지 브랜드 대표 세단인 캠리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모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년 시승 이벤트는 토요타 홈페이지를 통해 캠리 위시 카드로 신년운세를 확인 후 시승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시승 이벤트에 사용되는 모든 차량은 내·외부 소독을 거친 뒤 고객에게 전달되며 시승 차량에는 손소독제, 일회용 마스크 등 방역 키트도 비치했다. 토요타는 2월 28일까지 시승과 계약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워치4(10명)와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10명)를 총 2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토요타 강대환 상무는 “캠리는 네 가지 트림별로 스포티, 스타일리시, 편안함, 합리성과 같이 각각 다른 강점이 있다” 며 “전국 전시장을 방문하셔서 캠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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