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동차 10대 뉴스...변화무쌍·예측불허
2024-12-19
[오토캐스트=강명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6월 30일까지 ‘마이 폭스바겐 앱’(My VW App)을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센터에 내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품 워셔액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 폭스바겐 앱은 차량 소유주들을 위한 다기능 차량관리 모바일 앱이다. 차량관리 팁과 함께 차량의 쿠폰 서비스, 보증기간, 리콜, 정비 이력 등 차량관리에 꼭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및 주요 서비스 혜택에 대한 푸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온라인 서비스 예약과 공식 서비스센터로 사고수리견적을 사진과 함께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다.
2022년 새롭게 개편된 마이 폭스바겐 앱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여 고객에게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서비스 개선으로 인해 폭스바겐 고객은 서비스 센터 별 가장 빠르게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한 서비스센터 예약률은 서비스 개편 이후 동기 대비 69% 증가했을 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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