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차' 35대 후보 공개...내년 1월 실차 평가
2024-12-24
[오토캐스트=강명길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MINI 용산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MINI 용산 전시장은 강변북로와 근접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쾌적한 시승도 도울 전망이다.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에 새롭게 문을 연 MINI 용산 전시장은 서울 강북지역 유일의 MINI 단독 전시장으로 순수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 고성능 모델인 MINI JCW 3-도어 등 총 4대의 최신 MINI 차량들을 전시한다. 아울러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고객에게 특별한 신차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KTX 및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나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5분거리에 불과해 타 지역에서도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MINI 용산 전시장은 대중교통 고객을 위해 용산역/신용산역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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