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 브랜드에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순수전기 모델인 iX, i4, 뉴 iX3 및 뉴 MINI 일렉트릭, 그리고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 총 17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MINI는 새로운 브랜드 애티튜드인 ‘BIG LOVE’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와 협업하여 제작한 콘셉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전시회 ‘2021 서울 모빌리티쇼’가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이번 모빌리티쇼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아우디, BMW, 이스즈, 마세라티, 벤츠, 미니, 포르쉐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늘은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차량 BEST 5를 알아본다.# 기아 신형 니로 기아는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니로를 세계 최

MINI 코리아가 오는 20일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JCW 오너스 트랙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JCW 모델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전과 오후 각 20팀씩 총 40개팀 80명만 참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Thrill Maximised With Your MINI’를 주제로 트랙 주행, 리버스 턴, 짐카나 등의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차량에 맞는 주행 스킬과

BMW그룹 코리아가 오는 30일까지 한 달 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패키지 프로그램 연장 비용 및 구매 가능 여부는 모델에 따라 상이하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SI 프리미엄’과 ‘BSI 플러스’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BSI 프리미엄을 구매하면 BSI 스탠다드 항목에는 없는 일부 주요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강남 전시장을 이전해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 신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은 MINI의 새로운 CI를 반영해 보다 쾌적한 차량 관람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새 전시장은 성수대교 남단에 자리잡아 접근성을 높였으며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나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방문하기에도 수월하다. 2개

MINI코리아가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섀도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클럽맨 쿠퍼 S 섀도우 에디션이 5050만원, 컨트리맨 쿠퍼 S 섀도우 에디션이 5530만원이며 국내에 각 40대씩만 한정 판매한다. MINI 섀도우 에디션은 안개가 자욱한 영국 런던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로 MINI 클럽맨 쿠퍼 S 및 MINI 컨트리맨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MINI 코리아가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약 5주간 ‘2021 MINI 찾아가는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파주·경주·포항·전주 등 MINI 전시장이 없는 4개 지역과 대전·울산·대구·일산에 위치한 4개 MINI 공식 전시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MINI 전시장이 없는 위성 지역 고객에게 브

MINI 코리아가 다음달 1일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JCW 록킹햄 GT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는 단 19대만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5320만원이다. MINI JCW 록킹햄 GT 에디션은 1970년대 영국 록킹햄(Rockingham) 모터 스피드웨이를 달리던 1275 GT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1970년대 초 쿠퍼와 쿠퍼 S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후속 모델로

BMW 그룹 코리아가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타이어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21(Build Your Drive 2021)’ 캠페인을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오리지널 BMW∙MINI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공임 20% 할인을 제공한다. 누적 200만원 이상 구매한 BMW 고객과 100만원 이상 구매한 MINI 고객에

BMW 그룹 코리아가 애프터세일즈(AS) 전용 앱인 ‘BMW 플러스’ 및 ‘MINI’플러스를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앱은 시인성 및 편의성을 강화하고 예약 가능한 AS 항목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두 앱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능 강화를 목표로 업그레이드 했다. 먼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사용 빈도를 고려해 구성한 새 UI를 통해 앱 화면의 시인성

MINI 코리아가 다음달 1일 온라인 판매 채널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MINI 쿠퍼 3-도어 GEN Z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차는 국내에 150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3180만원이다. GEN Z 에디션은 Z세대를 위해 기획한 모델로 개성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먼저 루프탑 그레이 컬러가 적용된 차체에는 3가지 색상이 그라데이션으로 섞인 멀티톤

MINI 코리아가 다음달 2일 온라인 판매 채널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MINI 피카딜리 에디션(MINI Piccadilly Edit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1986년 출시된 피카딜리 에디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며 총 18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MINI 피카딜리 에디션은 3-도어 쿠퍼 및 쿠퍼 S, 5-도어 쿠퍼 S 모델 각각 40대, 5-도어 쿠퍼 모델 60대로 총 180대로 한정 판매한다.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MINI 인천 계양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5,124m2로 지상 5층과 지하 2층 규모다. 이번 서비스센터는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했다. 여기에 30개의 일반 워크베이와 20개의 판금 및 도장 작업 전용 워크 베이 등 총 5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특히 BMW 뿐만 아니라 MINI 모

MINI코리아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하는 ‘MINI+Starbucks 브루잉 카(Brewing Car)’의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MINI 차량에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커피 머신을 싣고 다양한 영역의 분들에게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브루잉 카 제작을 위해서 지난 6일 국내에 출시된 뉴 5-도어 쿠퍼 S 2대와 뉴 컨버터블 쿠퍼 S가 투입했다. 해당 차량은 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9월 4일까지 약 8주 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와 MINI의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BMW그룹은 4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을 제공하며 부품 할인 및 사은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BMW가 진행하는 ‘닥터 BMW 위크(Dr. BMW Week with Accident Care 2021)’ 캠페인은 BSI(5년/10만 km)가 만료된 BMW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타이어, 브레이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동성 모터스가 MINI 부산 전시장을 새단장해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MINI 부산 전시장은 총 1만3223m2 면적의 지상 8층 건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 및 문화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새단장으로 총 7대의 MINI 모델 전시가 가능하다. 고성능 라인업인 JCW 전용 전시공간과 MINI 라이프스타일 존

MINI 코리아가 뉴 MINI 3-도어, 뉴 MINI 5-도어 및 뉴 MINI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MINI 패밀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차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상이하며 3-도어가 3310만원에서 5210만원, 5-도어는 3410만원부터 4450만원이며 오픈-탑 모델인 컨버터블은 4380만원에서 5640

폭스바겐이 지난 29일 미국 브랜드를 ‘볼츠바겐(Voltswagen)’으로 사명을 변경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 후 바로 삭제했다. 폭스바겐은 30일 정식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내용이 사실이며 올해 5월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해당 내용은 거짓으로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오늘은 자동차 회사들의 역대 만우절 거짓말 TOP 5를 모아봤다. 1. 현

BMW그룹이 2023년까지 13종의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인다. 2030년까지는 순수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BMW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독일 뮌헨 본사에서 2020년 실적 및 미래 기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BMW 그룹 회장은 “BMW 그룹은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가능한 빠르게 회복함과 동시에 미래를 위해 한층 더 멀리 나아갈 것”

미니(MINI)가 2030년까지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된다. 최근 독일 주간지 ‘데어 슈피겔’<Der Spiegel>,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electrek)등에 따르면 미니는 2025년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을 출시를 끝으로, 2027년까지 매출의 50%를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로써 미니는 첫 BMW 전기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재 미니는 전기 모델인 미니쿠퍼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