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텍사스 트럭 로데오'에서 최고의 오프로드 2관왕에 올랐다.텍사스 트럭 로데오는 1987년에 설립된 텍사스 자동차 기자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41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28개 차종을 직접 주행하며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이네오스는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가 '텍사스 최고의 오프로드 SUV'로, 쿼터마스터 픽업트럭 모델이 '텍사스 최고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공식수입사인 차봇모터스가 체험형 상설 시승센터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오프로드 파쿠르'를 공식 개장했다.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 조성된 시승센터는 4만2970㎡ 규모 부지에 워터 해저드부터 슬라이드 슬로프와 통나무 트랩 등 11개 장애물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오프로드 및 웨이딩 모드부터 액슬 디퍼렌셜 록과 센트럴 컨트롤 시스템 등

이네오스 공식수입사인 차봇모터스가 13일 서울 성수동에서 첫 번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인도식을 개최했다.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작년 7월부터 시작된 사전 계약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관심을 받왔다"며 "수개월 동안 대기 중인 고객들의 차량 인도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첫 번째 그레나디어의 주인은 캠핑브랜드 미니멀웍스의 정

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총 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구축한다.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차봇모터스 5월 초 예정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국내 첫 고객 인도를 앞두고 전국 거점 도시에 위치한 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발표했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전 세계 대부분의 고객이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45분 이내의 거리에 있을 수 있도록 목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5인승 더블 캡 섀시 버전의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섀시 캡'을 출시했다.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픽업트럭과 함께 개발된 섀시 캡은 차량 컨버전 전문 업체와 상용 차체 전문 업체를 겨냥했으며, 동급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적재 용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섀시 캡은 스테이션 왜건보다 305mm 더 긴 3227mm의 휠베이스를 갖

이네오스 공식수입사인 차봇모터스가 그레나디어 공식 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공식 계약은 차봇모터스 공식 홈페이지(chabotmotors.com)에서 트림, 색상, 옵션, 액세서리 등을 선택한 후 계약금을 결제하면 완료된다. 계약금 500만원은 본계약 체결 후 주문 차량 생산 전까지 환불이 가능하다. 더불어 서울 성수동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대표번호(155

이네오스가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의 본격적인 양산 소식을 전했다.프랑스 함바흐 공장에서 만들어진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는 더블캡 픽업트럭으로, 오는 12월부터 유럽 시장 인도가 시작된다. 내년 초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을 필두로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지난 7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그레나디어 쿼터마스

국내 상륙을 앞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지난 4일 서울 성수동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은 1446.9㎡(약 438 평) 규모의 부지에 지상 3층 건물로 차량 전시장과 커뮤니티 라운지, 사무실과 함께 6대의 워크베이와 2개의 도장부스가 있는 서비스센터까지 갖췄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의 내∙외부 디스플레이는 그레나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오는 11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국내 판매 모델은 3.0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5인승 스테이션 왜건이다.영국의 DNA를 품은 디자인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결합으로 완성된 그레나디어는 동급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 실용성을 갖춘 4X4 차량을 목표로 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이네오스의 그레나디어가 오는 2026년 전기차 버전으로 출시된다. 오리지널 디펜더의 생김새를 닮아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는 그레나디어는 조용하고 강력한 전기모터와 전용 플랫폼의 힘을 빌려 벤츠의 EQG와 정면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1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위탁 생산 전문 기업인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와 함께 전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11일 간 전시의 막을 올렸다.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163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신차로는 기아 EV9, 알파모터 울프, KG모빌리티 토레스EVX,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메르세데스-벤츠 프로젝트 몬도G,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포르쉐 비전357 등이 출품됐다.올해 행사는 완성차 외에도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

영국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첫번째 오프로더 차량 '그레나디어'를 공개했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영국의 석유화학회사인 이네오스 그룹의 계열사다. 자동차 애호가였던 이네오스 그룹의 짐 래트클리프(Jim Ratcliffe) 회장은 런던의 한 펍에서 타협없는 세계 최고의 4x4 오프로드 차량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이들은 아시아 첫 시

차봇모터스가 영국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한국 공식 수입사로 선정됐다.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랜드로버 1세대 디펜더 마니아인 이네오스그룹 짐 래트클리프(Jim Ratcliffe) 회장의 열정으로 탄생한 자동차 회사로, 2017년부터 신차 개발을 시작해 첫 제품인 '그레나디어(Grenadier)' 출시를 앞두고 있다.그레나디어는 영국의 디자인 감성과 독일의 기술을 결합시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