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인증 중고차 공식 출범...'책임 환불제' 도입
KG모빌리티(KGM)가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터리움에서 인증 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KGM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건전한 중고차 문화 조성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인증 중고차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인증중고차는 입고검사부터 정밀진단, 성능개선, 외관개선, 상품화 점검, 인증점검, 출고검사 등 7단계 프로세스와 280여개 항목 진단검사를 거치
신승영 기자 2024-05-20 09: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