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협력...진보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 구축
포르쉐와 모빌아이가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모빌아이의 슈퍼비전TM(SuperVisionTM)은 현재까지 개발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 가운데 가장 진보된 시스템으로 평가받으며, 11대의 카메라와 레이더 융합 소프트웨어, 고해상도 지도,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포르쉐는 해당 시스템을 향후 출시될 신차에 통합하는 역할
임상현 기자 2023-05-10 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