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전기차로? 기아 레이...바꾼 얼굴 최초 공개
기아가 경차 레이의 얼굴을 5년 만에 바꿔 공개했다. 신차는 다음달 초 출시할 예정이다.기아는 10일 디자인을 바꾼 ‘더 뉴 기아 레이’를 공개했다.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을 바꾸고 실내에는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은 중앙의 장식을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모습으로 변경했고 범퍼 디자인을 각진 형태로 만들어 경차 규격의 한계에서 볼륨감
이다일 기자 2022-08-10 11:57:57